[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13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인 <Redd>를 발매한 마마무 휘인의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휘인은 리드미컬한 음색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water cloor’를 선보이며 벅스, 멜론 등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불르고 있다.
스튜디오에 들어설 때부터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은 휘인은 촬영 시작과 동시에 강렬하면서도 신비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묘한 매력을 뽐냈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에너제틱하고 활발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 어떤 콘셉트도 어색함 없이 소화하는 화보 장인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휘인은 과감한 상의 탈의에 도전하며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 촬영 내내 ‘도대체 비결이 뭐냐’는 질문이 쇄도했다는 후문.
한편,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콘셉트로 티저가 공개될 때부터 화제를 모았던 마마무 휘인의 첫 솔로 앨범 <Redd>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차트와 전 세계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석권, 믿고 듣는 가수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휘인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water color’를 통해 혼자서도 꽉 찬 무대를 선사한 그녀는 앞으로도 다재다능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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