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박정식] 프리미엄 홈스파케어 맥스클리닉(MAXCLINIC, 대표 황광석)에서 열여덟 번째 시즌 오일폼 ‘카렌듈라 바이옴 오일폼’을 출시하면서 동시에 10주년을 맞이해 진행한 선 론칭 특별 기념 이벤트가 조기 마감해 화제다.
맥스클리닉은 지난 7일 오전 9시에 오픈한 맥스클리닉 카렌듈라 바이옴 오일폼 선론칭 이벤트에서 가격을 원가 대비 23% 수준으로 낮춰 제품을 판매했는데, 이것이 곧바로 매진으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선 2100만 병 판매고를 기록하며 ‘국민클렌저’로 불리는 맥스클리닉 오일폼의 명성을 다시한번 실감케 했다.
이 외에도 맥스클리닉의 신제품 카렌듈라 바이옴 오일폼은 TV 홈쇼핑 클렌저 중 유일하게 피부 장벽(TEWL) 개선 효과를 가진 제품으로 기존 시리즈 대비 물세정 대비 4.8배 더 강력한 보습 개선한 점 역시 인기 요인으로 꼽혔다.
맥스클리닉 오일폼은 자극 단계가 늘어나는 다중세안이 아닌 오일 to 폼 제형이 한번의 세안으로도 저자극 딥클렌징을 선사해 매 시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인생클렌저, #국민클렌저 등 많은 애칭을 가진 만큼 마니아도 많은 맥스클리닉 오일폼이 론칭 10년 기념 선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많은 구매자가 몰려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하기도 전에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며 “브랜드 담당자로서 맥스클리닉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정식 론칭과 홈쇼핑 론칭을 앞둔 만큼 이번 프로모션에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한 분들께도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카렌듈라 바이옴 오일폼은 추가 물량을 확보해 다시 맥스클리닉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