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은 6배 늘리고 가격은 그대로인 착한 수분크림이 나온다.
고품격 천연주의 화장품 엘리샤코이는 수분크림인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 10만개 판매돌파를 기념해 300g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1만개 한정 출시한다.
엘리샤코이 대표 수분크림인 ‘모이스트업 수퍼 하이루론 크림’은 기존 50g 용량보다 6배 커진 300g으로 기존 가격과 동일하게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용량 리미디트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4월 15일부터 CJ몰 오클락에서 단독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수분 유지 능력이 뛰어난 히아루론산과 피부에 산소를 공급해 피부 노화속도를 늦추는데 도움을 주는 산소수, 프랑스 유기농 에코서트 인증 성분인 넥타퓨어가 함유된 제품으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엘리샤코이 브랜드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이 10만개 판매 돌파할 수 있었다”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300g 대용량을 출시하게 되었는데 1만개 한정 판매라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300g, 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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