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에 따르면 슈대즐은 모델 겸 영화배우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이 창업한 미국의 잡화 브랜드로, 유럽과 아시아에 헐리우드의 최신 트렌드를 빠르고 간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일 슈대즐 케이트백 모델은 가수 서인영으로 트렌디한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CJ오쇼핑은 “케이트백은 최고급 사양의 가공 처리로 가죽의 질감이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며, 강도가 강한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다. 사피아노 엠보 처리를 해 오래 사용해도 형태가 유지되고 스크레치에도 강하고 마름모 형태에 금속 프레임으로 마무리하여 스트랩을 연결해 숄더 가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시아 최초 론칭을 기념해 케이스백과 함께 미니 크로스백과 펜던트도 추가 구성됐다. 케이트백은 블랙, 블루, 오렌지, 밀크베이지의 네 가지 색상이 준비 됐으며, 미니 크로스백은 라임컬러 한 가지다.
케이트백에 미니 크로스백, 펜던트가 추가 구성 된 가격은 19만9000원. 방송 중 자동 주문 및 일시불 구매 시 2만원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방송 전 미리 주문 시 구두를 넣을 수 있는 여행용 다용도백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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