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처럼 가벼운 아이오페 UV 쉴드 선 라인
깃털처럼 가벼운 아이오페 UV 쉴드 선 라인
  • 엄정권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04.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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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봄철 자외선 아래서도 가볍고 산뜻하면서 완벽하게 피부를 지켜주는 선 케어 라인, ‘UV 쉴드 선 라인’을 출시한다.

 

야외활동이 급격히 많아지는 4월, 자외선 차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부를 수 있다. 봄볕은 우리가 체감하기에 여름이나 가을볕만큼 뜨겁지 않다고 하지만,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 되면 피부가 검게 그을리고 색소침착이 일어날 수 있으며, 피부 노화와 손상을 부를 수 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보통 끈적이고 무거운 사용감과 번들거림으로 인해 자외선 차단제를 생략하거나 다른 베이스 제품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아이오페는 4월 15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선케어 제품 ‘UV 쉴드 선 프로텍터’ 와 ‘UV 쉴드 선 BB’를 출시해 자외선 차단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오페 ‘UV 쉴드 선 프로텍터’는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 SPF 50+/PA+++에도 불구, 깃털 같이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끈적임과 번들거림이 없이 가볍고 빠르게 피부에 흡수된다. 또한 아이오페만의 독점 성분 V.D Booster™(Vitality and Dynamic Booster)*는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진정, 개선될 수 있도록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어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한편, ‘UV쉴드 선 프로텍터’와 함께 출시된 ‘UV 쉴드 선 BB’는 가볍고 산뜻한 수분 베이스로, 본래 피부처럼 뭉침 없이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는 최고의 사용감을 보이며 얼굴에 자연스러운 광 효과를 선사한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져 송진아 팀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부에 느껴지는 답답함과 번들거림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생략하거나 꼼꼼히 바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요즘 같은 봄철에 겪는 피부 트러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UV 쉴드 선 라인’은 발랐을 때 즉각적으로 흡수되어 깔끔하게 마무리될 뿐만 아니라, 피부 진정이나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 기능까지 지닌 탁월한 제품이기 때문에 봄철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사용해야 하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 V.D Booster™(Vitality and Dynamic Booster): 피부 장벽 강화를 통해 생기와 피부 자체의 힘을 키워주는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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