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임도이] 가수 선미가 뉴 럭셔리 니치 퍼퓸 브랜드 엑스니힐로(Ex Nihilo)의 팝업 스토어 나들이에 나서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선미는 프랑스 리비에라 해안의 뜨겁고 아름다운 여름 오후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향수 ‘러스트 인 파라다이스 리비에라 에디션’의 무드를 그대로 구현해놓은 컬러풀하고 비비드한 무드의 팝업 스토어 공간을 방문했다.
이날 선미는 흰색의 감각적인 셋업 차림으로 등장, 빨강과 파랑의 강렬한 원색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자신만의 아이코닉한 개성을 드러내며 엑스니힐로의 팝업 스토어 오픈을 축하했다. 이어 신제품 및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직접 시향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선미는 평소 엑스니힐로의 향수를 애용, 개인 SNS 채널에도 소개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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