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박원진] 엘지유니참㈜(대표 김성원)의 영유아 기저귀 브랜드 ‘마미포코’가 지난 5월 25일 여름철 아기의 피부를 상쾌하게 지켜주는 여름 전용 기저귀 2022년형 ‘마미포코 땀먹는 썸머팬티’를 출시했다.
2019년 첫 출시된 땀먹는팬티는 ‘땀먹는 허리밴드’와 ‘땀먹는 엠보싱시트’로 땀을 흡수하는 보송한 여름 기저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22년형 땀먹는 썸머팬티는 시원함과 얇기를 업그레이드하였다.
올해 리뉴얼 출시된 마미포코의 업그레이드 땀먹는 썸머팬티는 최대 -3℃ 기저귀 등허리의 온도를 내려주고, 습기를 80%가량 내보내 더욱 시원하고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쿨 리프레시 시트를 적용하였다. 여름철 땀띠가 쉽게 발생하는 아기들을 위해 등허리의 땀을 흡수하는 땀먹는 허리밴드가 적용되어 땀띠 걱정을 줄이고 보송보송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새로워진 땀먹는 썸머팬티는 더 얇아진 두께로 더운 날씨에도 답답함 없이 가볍고 편안하고, 기저귀 겉면의 축축함을 개선하여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2년형 마미포코 땀먹는 썸머팬티는 쿠팡, 네이버 공식몰, 위메프,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 할인점에서 만날 수 있다. 엘지유니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마미포코 공식 인스타그램과 다양한 출산·육아 커뮤니티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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