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는 4월 12일 오후 본사 대강당에서 모델 샤이니와 함께 기획·개발한 신제품 향수 ‘미니미 비 마이 프린세스’ 제작 발표회를 진행했다.
‘미니미 비 마이 프린세스’는 에뛰드하우스 모델 샤이니가 제품 콘셉트부터 향, 용기 디자인까지 제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한 제품으로 민호는 청순하고 하얀 피부의 ‘미스 블룸’, 온유는 긴 머리의 지적인 ‘미스 젤러스’, 태민은 애교많고 사랑스러운 ‘미스 선샤인’, 종현은 도도한 스타일의 ‘미스 홀릭’. 키는 패션센스가 넘치는 매력적인 ‘미스 블링’을 맡았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민호, 온유, 태민, 키가 참석했으며, 종현은 참석하지 못했다.
샤이니의 ‘미니미 비 마이 프린세스’는 오는 5월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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