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박원진] 자연주의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PURITO(퓨리토)가 환경의 날을 기념해 플라스틱 프리(Plastic-free) 클렌징 바 3종을 출시한다.
퓨리토에서 출시하는 클렌징 바는 릴리프, 리프레시, 리스토어 등 총 세가지 타입으로 훼이셜과 바디 모두 사용 가능한 올인원 타입의 클렌징 바이다. 조밀한 미세거품 포뮬러로 부드러운 워싱이 가능해 자극 없는 클렌징을 지향한다. 성분 또한 오트밀, 어성초, 숯 등 기타 자연 유래 성분이 최대 98% 이상 함유되어 세안 시 최상의 피부 수분 밸런스를 지켜준다.
퓨리토 관계자는 “많은 브랜드가 환경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하고 있지만, 퓨리토는 일찍이 PCR 재활용 용기 및 100% 생분해 단상자 등 제로-웨이스트 패키징을 적용한 비건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해 온 브랜드로 자부심이 있다”며 “퓨리토 클렌징바 3종은 환경의 날에 선보이기 위해 불필요한 포장을 덜어내고 착한 성분을 담아 기획한 미니멀 컨셉의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퓨리토의 클렌징 바는 6월 3일부터 퓨리토 자사몰과 아마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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