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미국 패션 디자이너이자 영화 감독인 톰 포드(TOM FORD)가 이끄는 하이 엔드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가 7월 1일 아시아·퍼시픽을 대표하는 향수·메이크업 아타셰(Attaché, 홍보대사)로 배우 ‘공유’를 선정했다.
공유는 “톰 포드는 21세기 진정한 모던 럭셔리를 센슈얼하게 정의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한다”며 “톰 포드 뷰티 아시아 퍼시픽 아타셰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 15개국을 중심으로 배우와 함께한 톰 포드 뷰티의 컬렉션 캠페인은 오는 8월 톰 포드 뷰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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