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박원진] 하이엔드 에스테틱 브랜드 본에스티스에서 고농축 앰플을 미세한 입자로 분사할 수 있는 ‘바이오셀 에어 앰플’을 리뉴얼 출시했다.
정제수 대신 불가리안로즈 추출물을 함유한 바이오셀 에어앰플은 30여년간 1만명 이상의 고객의 니즈를 기반으로 하여 탄생한 본에스티스 최초의 ‘뿌리는 앰플’이다. 본에스티스의 핵심 노하우가 담긴 특수 펩타이드 콤플렉스 성분들로 근본적인 피부탄력 개선과 광채를 선사한다.
바이오셀 에어앰플은 저분자 고농축 펩타이드 앰플 30병 분량을 미세하게 안개 분사하여 마치 실크가 얼굴에 얹어지듯 가벼운 입자가 빠르게 흡수됨과 동시에 보습막 형성으로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특히 끈적임을 싫어하거나 터치 없이 위생적인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이 뿌리는 앰플은 기존 단순한 수분 보충을 위한 미스트의 강력한 대체제가 될 것으로 브랜드측은 기대하고 있다.
본에스티는 “유해한 가스 없이 압축공기를 그대로 이용한 혁신적인 용기 사용으로 환경에 대한 부담까지 줄였다”며 “세안 직후 토너 대용 또는 메이크업 후 피부가 건조할 때, 진정 케어가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 또한 매우 높다”고 소개했다.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바이오셀 에어앰플이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이유는 사용자의 니즈로부터 오랜 기간동안 스케일업 되어온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반영되었기 때문”이며 “기존 트렌드를 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품에서 우러나오는 본연의 자신감과 혁신으로 소비자에게 더 큰 만족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