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는 지난해 화제의 드라마였던 ‘해를 품은 달’에서 극중 허연우의 호위무사로 열연하며 ‘꽃검객’이라는 애칭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로 ‘사랑을 부르는 향’ 이라는 별명의 화이트 머스크 광고에서, 31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청순 동안 미모와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촬영장 스텝들은 윤승아가 ‘향기 광고’라는 컨셉을 잘 살려내 마치 부드럽고 은은한 ‘화이트 머스크’ 향기가 느껴지는 듯한 광고를 탄생시켰다고 감탄했다.
더바디샵 마케팅 김명주 부문장은 “윤승아씨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닌 것은 물론 유기견 수호천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평소 남다른 동물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아름다움과 사회적 책임을 모두 추구하는 더바디샵의 브랜드 철학과 이상적으로 부합했다”며 “이번 TV광고를 시작으로 ‘화이트 머스크’가 앞으로도 더바디샵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사랑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바디샵은 윤승아의 새로운 ‘화이트 머스크’ 광고를 공개하면서 전국 더바디샵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는 샘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더바디샵 홈페이지(thebodyshop.co.kr)와 페이스북(facebook.com/Thebodyshop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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