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Lolita Lempicka)는 4월, 산뜻하고 관능적인 향이 특징인 ‘오브제 드 데지르(L’Objet du Desir)’를 봄 시즌 한정으로 선봰다.
롤리타 렘피카의 스테디셀러 첫 번째 향수 라인의 매혹적인 스토리를 이어가는 ‘오브제 드 데지르’는 보다 섬세하고 감미로운 향기가 조화를 이루며, 상큼하면서도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플로랄 머스크 계열의 향수이다.
‘오브제 드 데지르’는 산뜻하고 프레쉬한 레몬 버베나의 탑 노트, 자스민과 바이올렛의 관능적인 미들 노트, 부드러운 머스크의 베이스 노트로 구성되어 꽃 향기의 유혹처럼 관능적이며 햇살 가득한 봄의 우아함을 더해준다.
시트러스, 플로랄, 머스크의 섬세한 향의 조화가 감미로운 오브제 드 데지르는, 자기자신에게 잠재된 여성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일깨워준다. 특히, 베이스 노트의 부드러운 머스크가 관능적이면서도 부드러운 향취를 남긴다.
‘오브제 드 데지르’는 롤리타 렘피카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사과 보틀에 보드라운 실크 란제리 속옷을 연상 시키는 레이스 패턴으로 장식됐다. 여성의 아름답고 자극적인 곡선을 연상시키는 듯한 보틀은, 금빛 아이비와 플라워 패턴이 은은한 연보랏빛 향수와 어우러져 그 어느 때보다 섬세하며 매혹적이다. 지극히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이 향수는 정품과 휴대용 견본이 함께 세트로 구성되어 선물을 하기에도 적합한 정교하고 우아한 제품이다.
롤리타 렘피카 ‘오브제 드 데지르’는 4월부터 전국 백화점 헤라, 설화수 매장에서 한정 기획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롤리타 렘피카 ‘오브제 드 데지르’ 오 드 퍼퓸 [100ml정품+7.5ml견본, 95,000원대]
따스한 봄 꽃 향기의 유혹처럼 관능적이며 햇살 가득한 봄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플로랄 머스크 계열의 향수. 첫 번째 향수 라인의 스프링 시즌 한정 기획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산뜻하고 프레쉬한 레몬 버베나의 탑 노트와 자스민과 바이올렛의 관능적인 미들 노트, 부드러운 머스크의 베이스 노트로 구성되어 상큼하고 도발적인 향이 특징이다.
-아름다움을 다지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