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코리아뉴스 / 박정식]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싱그러움을 더한 록시땅의 아이코닉한 향을 담은 ‘아몬드 딜라이트풀 미스트 모이스처라이징 & 퍼퓨밍 바디’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선출시했다.
‘아몬드 딜라이트풀 미스트 모이스처라이징 & 퍼퓨밍 바디’는 95% 자연 유래 성분으로 프로방스산 스위트 아몬드 오일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보습 효과를 더해 준다. 퍼퓸 바디 미스트로 아몬드 향이 오래 지속되며, 가볍고 빠른 흡수력이 특징이다.
록시땅 코리아 관계자는 “프로방스산 스위트 아몬드 오일을 함유한 아몬드 라인은 록시땅의 베스트 셀러 라인으로, 피부를 탄력있고 매끈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며, “이번 신제품 아몬드 퍼퓸 바디 미스트로 다가오는 봄, 언제 어디서든 록시땅의 아이코닉한 아몬드 향도 즐기고 지치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몬드 퍼퓸 바디 미스트는 3월 2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먼저 출시됐으며, 이달 30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 일제히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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