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착즙쥬스를 담은 내추럴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비건 뷰티 아이템을 최대 43% 저가 판매하는 ‘비건기획전’을 진행한다.
쥬스투클렌즈는 환경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자 2021년 비건클렌징폼 ‘레스레스 폼 클렌져’ 출시를 시작으로 2022년 비건비누 ‘클린버터’ 4종을 출시했다. 또한 스킨케어 ‘비니거 콤부차 라인’을 비건으로 리뉴얼하는 등의 노력을 실천해왔다. 비건 전 제품은 모두 프랑스 비건 인증 기관 이브(EVE)에서 EVE VEGAN 인증을 획득했고 뷰티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하는 등 완성도 높은 제품력을 입증한 바 있다.
‘비건기획전’은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전 10시까지 8일 간 진행된다. 품목별로 보면 비니거 콤부차 라인(진정패드, 에센스, 크림)을 30% 할인하고 에센스 한정 본품 구매 시 미니 20ml와 화장솜 80매를 추가로 증정한다.
레스레스 폼 클렌저는 1개 구매 시 25% 할인과 30g 추가 증정, 2개 구매 시 30% 할인과 60g을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클린버터 4종 중 3개 구매 시 43%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며, 텍스트 리뷰 작성 시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쥬스투클렌즈 관계자는 “이밖에도 4월 한달 간 스토어 알림 동의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며 “고객들에게 우수한 비건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