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동근] 올리브인터내셔널(대표 이진호)의 뷰티 브랜드 성분에디터는 최근 크라우드펀딩와디즈를 통해 신제품 ‘머루포도비타C 앰플’을 선보였다.
회사측은 이번 신제품과 관련, “3년 동안의 연구 기간과 11억 가량의 연구 비용, 16차 샘플링을 통해 출시했다”며 강한 애착을 표했다.
성분에디터에 따르면, 머루포도 앰플은 지난해 와디즈펀딩 누적 매출 12억을 달성한 ‘그린토마토 포어리프팅 앰플 플러스’에 이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펀딩 오픈 전에는 알림 신청자 수가 3000명을 뛰어 넘으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품은 비타민C 유도체에 머루포도 추출물을 더한 것으로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피부에 안정적인 비타민C 유도체와 미백 효과가 뛰어난 순수 비타민C의 장점이 합해져 효과를 더욱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머루포도추출물은 엘라그라산 함량이 높아 피부 노화를 막는 항산화 효과로 맑고 탄탄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특허를 받은 머루포도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비타민C 앰플이라도 부담없이 가볍게 사용이 가능하다”며 “기미, 잡티로 고민인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 드리는 앰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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