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에 활성산소는 노화를 가속화시시킨다. 피부뿐 아니라 우리 몸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생활 습관과 뷰티 제품으로 건강한 피부를 되찾자.
유해산소로도 불리는 활성산소는 환경오염과 화학물질, 자외선, 혈액순환장애, 스트레스 등으로 산소가 과잉 생산되며 만들어지는 것으로 몸속에서 산화작용을 일으킨다.
이런 활성산소는 산화작용을 하며 세포 구조나 신호 전달 체계에 이상을 발생시키고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 뿐 아니라 노화를 가속화하는 주범이다. 피부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활성산소를 억제해야 한다. 이 때문에 피부에 좋지 않은 각종 유해산소를 산화하는 항산화 성분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건강한 피부를 되찾기 위해서는 피부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써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활성산소를 막고 피부 노화를 늦출 수 있는 일상적인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 장시간 컴퓨터 사용은 금물
컴퓨터 모니터의 전자파는 피부가 호흡하는 것을 방해할 뿐 아니라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탄력을 저하시킨다. 그리고 컴퓨터에서는 강한 열 때문에 피부에 열을 오르게 해 잔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동안 컴퓨터를 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또한 컴퓨터를 오랜 시간 동안 하다 보면 목을 자라목처럼 움츠리게 되는데 이런 자세는 몸속에 피로물질이 쌓이게 만들어 얼굴 혈액순환 장애를 초래한다.
뷰나의 ‘산뜻 쿨 스키니 포어 미스트’는 화학성분 6無 처방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저자극 유수분 밸런스 케어 제품이다. 이 제품은 각종 미네랄과 천연보습인자가 풍부한 해양심층수가 함유돼 촉촉함을 오래 지속시켜준다.
■ 담배와 술 그리도 달콤한 디저트는 안녕
담배와 술이 우리의 피부에 얼마나 좋지 않은지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또한 초콜렛이나 케이크 같은 달콤한 디저트는 당분으로 인해 소화 시 다른 음식물보다 많은 산화작용을 필요로 하며, 당분은 피부 속 콜라겐을 파괴하기 때문에 노화를 촉진한다. 때문에 단 음식보다는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있는 차나 블루베리와 같은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리미엄 대표 차 브랜드 차랑의 ‘미인앤려’는 과육보다 껍질에 비타민C 함유량이 풍부한 진피가 들어있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변비예방에 도움이 되는 현미도 들어 있어 피부 미용에도 좋다. 이 외에도 피부에 좋은 석창포, 체내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녹두가 들어 있어 피부 항산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 과유불급, 적당한 운동과 휴식
피부 항산화를 위해서는 지나친 운동이 아닌 각자의 컨디션에 맞는 적절한 운동과 휴식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의 생성을 배가시키는 과도한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고 적절한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항산화 효과가 좋은 블루베리, 양파, 브로콜리, 호두와 같은 항산화 식품을 섭취하고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퓨어힐스의 ‘쎈텔라 90 앰플’은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을 90% 농축한 앰플로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이 늘어지고 탄력 잃은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아데노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잔주름과 칙칙한 피부를 관리해주고 영양이 손실되고 손상된 피부결까지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자료제공 : 레드트리]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