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피지와 유분을 관리해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비건 세범 컨트롤 팩트’를 선보였다.
브랜드측에 따르면, 세범 컨트롤 팩트는 식물유래 파우더(쌀가루, 귀리커넬가루 등)와 오일 캡쳐 파우더를 함유해 과잉 분비된 피지와 유분기를 흡착, 번들거림 없이 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굴곡진 피부의 요철, 주름 사이에 균일하게 밀착되어 모공 부각이나 들뜸 없이 매끄러운 피부결을 연출해준다. 수분초추출몰, 호호바씨오일과 같은 식물유래 보습 성분을 담아 속당김 없이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강력한 세범 컨트롤 효과로 기름종이와 프라이머 대용으로 사용 가능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 판정 및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며 민감성이나 여드름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더불어 용기에 내장된 일체형 퍼프를 통해 휴대성을 높였다.
아이소이 마케팅팀 전희덕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유분을 깔끔하게 흡착하고 들뜸없이 피부에 밀착해 블러 처리 한듯 매끈한 피부결 연출을 돕는 것이 특징”이라며 “필터를 씌운 듯 부드럽고 보송한 피부 표현으로 사전 테스트에서도 95%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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