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마몽드가 신제품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를 출시했다.
마몽드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마스크 제품으로, 일명 '4세대 아이돌 화잘먹 치트키'로 알려진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제품은 마몽드의 하이퍼 플로라™ 기술력을 적용해 피부결을 매끄럽고 균일하게 정돈해 주고, 은은하고 영롱한 이른바 '엔젤링' 결광 피부도 경험할 수 있다. 로즈 펩타이드 성분과 PHA 10%를 함유해 피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정리해 주며, 저자극 수분 리퀴드 제형이라 부담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다.
하이퍼 플로라™ 기술력을 바탕으로 촉촉하고 매끈하게 빛나는 수분 결광 피부를 선사하는 마몽드 신제품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는 올리브영,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