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뷰티박스를 찾는다면 립스틱을 비롯한 색조 화장품이 든 ‘W 뉴컬러박스’를 주목하라.
프리미엄 뷰티 컨슈머그룹 더블유그룹코리아(대표 최현재)는 뷰티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W박스(WBOX, 더블유박스)를 통해 매월 새로운 색조 화장품이 필수 포함된 색조형 뷰티박스 ‘W 뉴컬러박스’를 출시했다.
‘W 뉴컬러박스’는 매월 14,900원의 정기 구독료를 내면 1개의 색조 정품 아이템과 보너스로 체험하고 싶은 4개의 미니어처 구성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차세대 뷰티박스다.
메인 아이템인 색조 제품은 비공개로 배송되며 색조 외의 나머지 구성품은 소비자가 체험을 원하는 미니어처를 직접 고를 수 있다. 이를 통해 랜덤으로 구성되는 기존 뷰티박스의 문제점의 줄이고 구성품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블유그룹코리아 관계자는 “그 동안 뷰티박스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색조 화장품이 매월 필수로 포함되는 색조형 뷰티박스 ‘W 뉴컬러박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 신청 받고 있는 5월 ‘W뉴컬러박스’에는 특별히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정품 립스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최현재 대표는 “W 뉴컬러박스는 그 동안 뷰티박스 주 고객인 뷰티에 관심이 많은 20대 여성 고객들이 원하던 색조 아이템을 매월 필수로 포함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며 “또한 구성을 직접 선택하는 W뷰티뷔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앞으로 W박스는 색조 화장품이 필수로 포함된 추천브랜드 위주의 상품인 ‘W뉴컬러박스’와 기존 명품화장품 위주의 뷰티박스 상품 ‘W럭셔리박스’로 운영된다.
정품 립스틱이 포함돼 인기를 끌고 있는 W박스의 신상품 ‘W 뉴컬러박스’ 5월호는 현재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W박스 홈페이지(www.wbox.co.kr)를 통해 신청 구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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