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에너지를 담은 촉촉한 수분크림이 나온다.
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의 스마트 뷰티 브랜드 오앤(O&)은 바다 포도 성분을 캡슐에 담아 피부 속까지 수분을 전달하는 마린 홀릭 워터리 크림을 출시했다.
오앤 마린 홀릭 워터리 크림은 보습이 꽉 차 있는 타임키퍼 캡슐이 피부에 톡톡 터지면서 수분 보습막을 형성하는 젤 타입의 수분크림이다. 타임키퍼캡슐이란 수용성 콜라겐 성분인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이 응축된 보습 캡슐로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돼 수분 공급은 물론 건조한 외부 환경으로 피부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성분이다.
또한 마린 홀릭 워터리 크림에는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해 바다의 보석이라 불리는 수분에너지 ‘바다 포도 송이’ 추출물과 사막의 부활초 ‘로즈 오브 에리코’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 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준다. 특히 심해에 서식하는 바다 포도 송이는 디톡스 효과도 얻을 수 있어 환절기 거칠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과 쿨링효과를 선사한다.
한경희뷰티 브랜드매니저 이희형 팀장은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해양심층수를 캡슐에 담아 강력한 보습작용과 함께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수분 크림”이라며 “취침 전 평소 사용량의 2배 정도를 발라 수면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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