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조제 약국에서 시작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162년 동안 축적된 전문적인 스킨케어 지식과 내추럴 성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 노화 증상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파워풀 링클 앤 포어 리두싱 크림’과 ‘파워풀 링클 리두싱 아이 크림’을 출시한다.
‘파워풀 링클 앤 포어 리두싱 크림’은 주름과 모공에 탄탄한 힘을 채우는 파워풀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잔주름과 깊은 주름을 개선·예방해주며, 노화로 인해 늘어난 모공을 관리해주고 거친 피부결을 촘촘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여기에 피부 친화력이 탁월한 살구씨 오일이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에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촉촉함과 윤기를 부여한다.
함께 출시하는 ‘파워풀 링클 리두싱 아이 크림’은 눈가에 탄력과 생기를 부여하는 파워풀 안티에이징 아이 크림으로 눈가 피부에 탄력을 향상시켜 주름을 케어한다. 식물성 카페인이 눈가 처짐과 칙칙함을 완화해 붓기 없이 환한 눈매로 가꿔주며, 뛰어난 보습 성분인 세라마이드가 섬세하고 민감한 눈가를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특히, ‘파워풀 링클 앤 포어 리두싱 크림’과 ‘파워풀 링클 리두싱 아이 크림’ 두 제품은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필수 미네랄 성분인 카퍼와 칼슘을 함유해 인체 기능의 활성화를 위한 촉매 역할을 해주며, 안티에이징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두 제품 모두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았으며, 파라벤, 인공향, 광물성 오일을 첨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박소희 차장은 “최근 소비자들이 예전과는 다르게 노화의 증상으로 주름뿐만 아니라 늘어진 모공을 꼽고 있다”며 “키엘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카퍼와 칼슘 성분의 가볍고 산뜻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키엘의 5월 신제품은 파워풀 크림 50ml 7만7000원대, 아이 크림 14ml 6만3000원대로 전국 백화점 키엘 매장과 키엘 삼청동 부티크 및 공식 온라인 몰 e-부티크 (www.kiehls.co.kr)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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