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의 모델 송혜교가 4월 24일‘브라이튼 업 글로벌 뷰티 캠프’ 현장에 참석, 브라이튼 업 뷰티 클래스를 직접 진행했다.
라네즈 ‘브라이튼 업 글로벌 뷰티 캠프’(이하 라네즈 ‘뷰티 캠프’)는 라네즈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의 글로벌 동시 론칭을 기념해 4월 26, 27일 1박 2일 개최됐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7개국 31여명의 아시안 걸즈와 함께 한 라네즈 ‘뷰티 캠프’는 피부 브라이트닝 관련 다양한 뷰티 체험과 국내 특급 호텔 숙박, 라네즈에서 준비한 다양한 선물 등 풍성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26일 뷰티 클래스 현장에는 라네즈의 뮤즈, 배우 송혜교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종영 이후 더욱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우윳빛 피부 미인답게 그녀만의 브라이트닝 뷰티 시크릿 전수와 더불어 아시안 걸즈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는 등 진솔한 시간을 보냈다.
이에 평소 송혜교를 뷰티 롤 모델로 삼았던 아시안 걸즈들은 그녀의 우윳빛 피부 비결인 라네즈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의 특별한 효과에 대해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라네즈 ‘뷰티 캠프’에 참석한 아시안 걸즈 31명의 이름을 한명 한명 물어가며 정성껏 사인을 해주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등, 한류스타 송혜교의 친근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한편, 송혜교의 우윳빛 피부의 비밀로 손꼽힌 라네즈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는 피부의 멜라닌 자가 분해 능력을 되찾아, 잡티 걱정없이 맑은 우유 빛깔 피부로 가꾸어주는 신개념 오토파지 브라이트닝 기술, 멜라크러셔가 적용된 수분 미백 에센스이다. 최근 드라마보다 화제를 몰고 온 송혜교의 브라이튼 업 된 피부의 비밀로 손꼽히며, 글로벌 동시 런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그 역량을 어김없이 보여준 이번 라네즈 ‘브라이튼 업 글로벌 뷰티 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네즈 홈페이지(http://www.laneige.co.kr) 및 라네즈 페이스 북(https://www.facebook.com/laneige.kr)에서 보여질 예정이다.
* 글로벌 동시 런칭, 라네즈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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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빛깔 피부로 2톤 업 시켜주는 수분 미백 에센스. 사용 2주만에 확실하게 화이트닝 효과를 보이며, 4-FREE(무파라벤, 무인공색소, 무동물성원료, 무광물유) 성분들로 피부에 마일드하게 작용한다. 또한, 피부의 6가지 미백 고민(멜라닌 지수, 피부톤 균일도, 밝기, 칙칙함, 윤기, 촉촉함)을 복합 개선해주는 제품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