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대표 허민호, www.oliveyoung.co.kr)’은 국내 1호 뷰티 디렉터 피현정과 공동 개발한 ‘피현정 디렉션’의 첫 신제품 ‘CC크림 플러스’를 출시한다.
‘피현정 디렉션’은 국내 CC크림의 최초 개발자이자 한국의 ‘폴라 비가운’으로 불리는 피현정 디렉터의 노하우를 담은 CJ올리브영의 단독 브랜드로 첫 제품인 ‘CC크림 플러스’는 피부보호,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중건성 피부를 위한 ‘01호 컴플리트 케어’는 결점을 커버해 탄력과 수분을 머금은 촉촉한 볼륨 피부를 연출하며, 지·복합성 피부를 위한 ‘02호 컬러 체인지’는 피지를 잡아 번들거리지 않게 도와주는 것은 물론 브라이트닝 효과로 안색을 개선해 보송보송한 피부를 표현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CJ올리브영 담당자는 “CJ올리브영의 ‘피현정 디렉션’은 개인 별 피부 타입에 맞춘 차별화된 뷰티 컨설팅을 받고 싶어하는 2030 여성 고객층의 니즈에 착안해 공동 개발된 브랜드”라며 “첫 신제품인 ‘CC크림 플러스’는 주름과 결점을 지워주는 효과가 탁월해 20대 뿐 아니라 BB크림, 파운데이션 등 단순커버용 제품만으로 부족한 30대 여성들에게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신제품 ‘CC크림 플러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뷰티 팁을 원하는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고객 맞춤형 트렌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CJ올리브영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피현정 디렉션 CC크림 플러스’ 구입 시 CC크림을 효과적으로 바를 수 있는 ‘꼼꼼 브러쉬’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20% 할인 혜택도 5월 한 달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