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여드름을 유발시키는 원인균에 대하여 항균작용이 우수하고 여드름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세포의 재생을 돕는 우수한 물질을 포함한 조성물”이라고 설명했다.
이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자는 동성제약과 농촌진흥청이다.
동성제약은 "10여개국 해외특허 준비중이며 피부재생, 화상, 미백, 의약품 등으로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성제약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봉독(벌꿀) 성분의 여드름 전용 화장품 ‘에이씨케어’를 개발, 시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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