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노화가 걱정이라면,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다면 ‘Feel the Power’ 를.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시작한 160여 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전문적인 안티에이징 상담과 피부 고민에 맞는 안티에이징 제품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론칭한다.
키엘 매장을 방문하면 ‘안티에이징 셀프 체크 리스트’를 통한 전문적인 3분 안티에이징 상담과 피부 고민에 맞는 안티에이징 샘플 3종을 받아 볼 수 있다.
이번 ‘Feel the Power’ 캠페인을 통해 제공하는 안티에이징 샘플은 5월 신제품으로 주름과 모공에 탄탄한 힘을 채워주는 ‘파워풀 링클 앤 포어 리두싱 크림’과 매끈하고 탄력 있는 눈가를 선사하는 ‘파워풀 링클 리두싱 아이 크림’ 그리고 개인에 따라 달라지는 맞춤 안티에이징 제품의 3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파워풀 링클 앤 포어 리두싱 크림’은 잔주름과 깊은 주름을 예방 및 개선하고, 노화로 인해 늘어난 모공을 관리해 주는 것은 물론, 푸석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또한 ‘파워풀 링클 리두싱 아이 크림’은 눈가 주름을 예방하고 눈가 처짐과 칙칙함을 완화해 생기 있고 환한 눈매로 가꿔준다. 이와 함께 민감한 눈가를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특히 두 제품 모두 안티에이징 효과가 탁월한 성분인 카퍼와 칼슘을 함유했으며, 파라벤, 인공향, 광물성 오일을 첨가하지 않았다. 더불어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도 받았다.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박소희 차장은 "키엘은 상담을 통해 피부 타입에 맞는 샘플을 먼저 권하는 샘플링 정책을 통해 입증된 탁월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이번 캠페인이 키엘의 안티에이징 파워를 느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키엘 ‘Feel the Power’ 캠페인은 5월 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키엘 매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