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MLE 아쿠아 젤 로션’, ‘더마 수딩 파우더’ 2종

촉촉하고 보송한 여름을 위한 산뜻한 화장품이 나온다.

피부과학 전문기업 네오팜의 프리미엄 보습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5월, 시원하고 산뜻한 수분 로션 ’MLE 아쿠아 젤 로션’과 특허 MLE 보습 파우더 ‘더마 수딩 파우더’를 출시한다.

두 제품 모두 네오팜 고유의 특허 MLE® 기술을 적용해 보습에 효과적이며,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보호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토팜 MLE 아쿠아 젤 로션’은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젤 타입 수분 로션으로 피부의 지질 구조와 유사한 특허 MLE® 제형이 피부 보호막을 강화시켜 장시간 보습을 유지시키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또한 캐모마일꽃 추출물과 겨우살이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자극 받은 피부뿐만 아니라 햇볕에 노출되어 민감하고 붉어진 피부에 쿨링 및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아토팜 더마 수딩 파우더’는 특허 MLE 보습 파우더(Dermal-mica™)로 민감한 아기피부를 보호해주고 장시간 보습을 유지시켜 보송보송하고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더불어 판테놀과 마치현추출물이 땀띠와 짓무름 등 땀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해 주며 탤크, 피이지(PEG), 미네랄오일 등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했다.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 한창희 팀장은 “여름철에 민감한 피부는 더 쉽게 자극 받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햇볕에 노출되거나 땀띠, 짓무름 등의 피부 스트레스를 진정시키면서 보습 효과도 탁월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또 “민감한 아기의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까봐 파우더 사용을 꺼리기도 하는데, 여름철에는 땀이 아기들의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파우더를 통해 관리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아토팜 제품은 네오팜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www.neopharmshop.co.kr)을 비롯한 유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