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코스메슈티컬 전문 화장품회사 아미코스메틱 (대표 이경록)은 특허청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IP(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스타기업’에 선정됐다고 5월 9일 밝혔다.
특허청과 서울시(서울산업통산진흥원)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IP 스타기업’은 기업의 지식 재산 창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기업을 확대하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미코스메틱은 앞으로 3년간 서울시의 글로벌 IP 스타 기업으로 육성된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IP 스타기업 선정을 통해 글로벌 지식 재산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통해 지역 사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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