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운찬 전 국무총리, 15~23일 지자체 의원 등 예정
오송 뷰티 박람회에 화장품 및 뷰티산업계 뿐만 아니라 정부, 자치단체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먼저, 지난 3일 개막식에 정홍원 국무총리, 진영 보건복지부장관과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국회의원 9명,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유환식 세종특별자치시장, 김영수 서울특별시의회의장 등 전국 12개 시도의회 의장 등 300여명의 국내인사가 방문했으며 실바토르 포데르 세계미용협회회장, 겐마 아키라 시세이도 고문, 마야 상해미용미발협회장, 하라이데 와타루 야마나시현정부부지사 등 해외의 저명한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5월 10일에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인천시의회 의원, 라오스 투자청 관계자, 황우석 박사, 인천시의회 부의장 등 30명, 안전행정부 제2차관 등 국내외 주요인사가 박람회장을 찾았다.
앞으로도 5월13일 정운찬 전 국무총리, 5월15일 은평구 의회 의원, 5월20일 대전시 의회 의원, 5월22일 서대문구청장, 5월 23일 경기도 의회 등 전국의 지자체에서 방문할 예정이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