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코스메틱, 약국화장품 진출
데이셀코스메틱, 약국화장품 진출
  • 심현정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05.15 0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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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비타’가 약국으로 진출하며 더마 화장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데이셀코스메틱(대표 박귀홍)의 비타민크림 전문 화장품 브랜드 ‘닥터비타’는 5월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총 5,000여개의 약국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닥터비타는 약국 진출을 통해 더마 코스메틱으로써의 입지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데이셀코스메틱의 영업2팀 김경원 팀장은 “현재 닥터비타는 전국 500여개의 약국에 입점 돼 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더욱 손쉽게 닥터비타 비타민크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올 상반기에는 5,000여개의 약국 입점을 목표로 지속적 오프라인 거래선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닥터비타는 데이셀 코스메틱의 대표 주력상품인 비타민연고 5종으로 구성된 브랜드이다. 세분된 비타민연고는 주름개선 기능성, 칙칙한 피부 톤 및 기미 주근깨 케어, 미백기능성 등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순수비타민 10%를 안정화한 아시아 최초 특허기술이 모든 제품에 적용됐으며, 인공방부제(파라벤), 합성보존제, 합성유화제, 착색제, 착향제, 실리콘, 미네랄오일의 첨가물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하다. 

이와 함께 데이셀코스메틱 닥터비타는 ‘닥터비타 전국민 사용 프로젝트’를 통해 비타민 크림 40% 단품 할인과 동일제품 1+1 정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판매처와 기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데이셀 홈페이지 (www.daycellmall.com)는 데이셀코스메틱 소비자 상담실(080-700-1122 / 02-441-55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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