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글로스 인 러브 립글로스
[랑콤] 글로스 인 러브 립글로스
  • 김아연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05.20 0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랑콤의 ‘글로스 인 러브-385로즈펄’
럭셔리 뷰티 브랜드 랑콤(http://www.lancome.co.kr)은 부드러운 질감이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며, 풍부한 반짝임과 광택을 선사하는 12가지 트렌디한 색상의 ‘글로스 인 러브(Gloss in Love)’ 립글로스를 출시했다.

여성스러운 핑크 색상부터 생기 있는 오렌지, 푸시아 색상까지 트렌디한 12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글로스 인 러브’는 입술 표면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면서 끈적임 없이 산뜻한 촉촉함을 6시간 지속시키는 부드러운 텍스처와 매끄럽고 반짝이는 입술을 만들어주는 은은한 펄 입자가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랑콤 최초로 선보이는 ‘수퍼 스마트 어플리케이터’를 탑재하는 등 편리함을 더한 제품으로 정교한 립 메이크업의 쉽고 빠른 연출을 돕는다. ‘수퍼 스마트 어플리케이터’는 오목한 면과 볼록한 면으로 이루어진 브러쉬팁으로, 오목한 면으로는 아랫입술을 감싸듯 터치해주고 볼록한 면으로는 윗입술 윤곽을 따라 발라주면 탱탱하고 젤리 같은 입술이 완성된다.

또 ‘글로스 인 러브’의 케이스에는 클릭 타입의 잠금 장치를 적용해 간편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 랑콤은 부드러운 질감이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며, 풍부한 반짝임과 광택을 선사하는 12가지 트렌디한 색상의 ‘글로스 인 러브(Gloss in Love)’ 립글로스를 출시했다.

랑콤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희선 차장은 “추울 때는 매트하고 진한 색상의 립스틱이 유행이었다면, 봄부턴 사랑스런 팝 컬러에 볼륨감을 더해주는 립글로스가 단연 인기”라며 “좀 더 도톰하고 육감적인 입술을 만들기 위해서는 글로스 인 러브로 입술 윤곽을 또렷이 한 다음, 더 옅은 컬러의 립스틱을 입술 가운데에 대고 키스하듯 살짝 찍어주면 색상이 대조되어 더욱 입체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글로스 인 러브(6ml, 3만6000원대)는 전국 랑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 랑콤 모델 엠마왓슨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명칭 : (주)헬코미디어
  • 제호 : 뷰티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58
  • 등록일 : 2013-02-08
  • 발행일 : 2013-03-02
  • 발행·편집인 : 임도이
  • 뷰티코리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13-2024 뷰티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bkn24.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