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박람회, 중국 TV도 감탄한 아미코스메틱 비비크림
상해박람회, 중국 TV도 감탄한 아미코스메틱 비비크림
  • 심현정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05.27 0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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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은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를 통해 본격적인 중국 시장에서의 유통망 확장 계기를 마련했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코스메슈티컬 전문 화장품회사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신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된 2013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China Beauty Expo)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월 27일 밝혔다.

▲ 2013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에 참가한 아미코스메틱 부스 모습.

올해로 18회를 맞은 2013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화장품 전시회로 총 20여 개국의 6,000여 관련 기업이 참가했으며, 아미코스메틱은 단독 아트 부스로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K-Beauty(케이뷰티)를 취재하기 위해 중국 로컬 방송 채널인 강소성 방송이 BRTC 부스를 방문했다. 취재팀은 다양한 제품 중 비비크림 4종과 진동기기로 구성된  BRTC 진동 비비크림 세트에 관심을 보였다. 이 제품은 발림성과 밀착력을 모두 만족시켜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꿔주며 수분감을 그대로 피부에 전달시켜 준다.

또한 아미코스메틱은 각종 매체의 주목을 받으며 관광객은 물론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롯데걸스 멤버 출신 최수정과 MJ, 미스 유니버셜 1위 박미란이 방문해 BRTC(비알티씨), Pureheal’s (퓨어힐스), CL4(씨엘포)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중국 상해 박람회에서 각 브랜드마다 임상 실험, 제품력 등을 소개해 박람회 기간 동안 바이어와 관광객들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받으며 새로운 유통망 확장을 통한 바이어 상담도 활발하게 진행했다”며 “앞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을 위해 북미, 미주 지역까지 해외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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