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프리미엄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이 6월 21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매장을 오픈하고 국내에서 공식적인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
클라리소닉은 음파 진동 칫솔을 개발한 과학자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클렌징에 접목한 최초의 음파 진동 클렌징 기기. 이 제품은 미국 백화점 프리미엄 스킨케어 부문 4위에 오른 바 있으며 미국 내 4000여 명의 피부 전문가들이 사용하고 있다.
클라리소닉은 2004년 런칭 후 지금까지 ‘스킨케어 디바이스(기기 화장품)’라는 콘셉트로 뷰티 분야의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효과를 인정받아 보그, 엘르, 바자, 인스타일 등의 뷰티 어워드에 여러 차례 오른 바 있다.
업체에 따르면 브레드 피트, 오프라 윈프리, 기네스 펠트로, 안젤리나 졸리 등 할리우드의 수 많은 스타들의 뷰티 시크릿으로 지목되며 국내에서도 이미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있다.
1초에 300회 진동하는 소닉 음파 진동 테크놀로지는 피부 탄력 안전 범위 내에서 모공 속에 물살을 일으키는 ‘물살 모공 샤워’로 메이크업 잔여물, 각질, 블랙헤드를 말끔히 청소하여 모공이 작아보이는 효과를 준다.
손으로 하는 기존 클렌징 방식 대비 6배 더 뛰어난 메이크업 클렌징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스킨케어 제품이 더욱 잘 흡수되도록 도와 건강한 피부로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클라리소닉의 혁신적인 마이크로 음파 진동 기술은 17개 이상의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2회 사용해도 될 정도로 안전하고 부드럽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얼굴과 바디에 모두 사용 가능한 ‘플러스™’와 컴팩트한 휴대용 ‘미아2™’, 그리고 피부과에서 만날 수 있는 전문가용 제품인 ‘프로™’ 총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클라리소닉 PR 매니저 김잔디 차장은 “클라리소닉의 클렌징으로 피부결, 모공, 각질의 개선과 함께 빛나는 피부로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독보적인 테크놀로지와 클렌징 효과로 홈케어 기기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