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코스메슈티컬 전문 화장품회사 아미코스메틱 (대표 이경록)은 5월 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에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코스메슈티컬 전문브랜드 BRTC(비알티씨)는 독자적인 특허성분과 믿을 수 있는 임상실험, 우수한 제품력으로 전문가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박람회에서는 ‘오버나이트 포어타이트너’와 ‘포어 매직프라이머’제품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피부 건강을 생각하는 천연 브랜드 퓨어힐스에서는 센텔라 라인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의 높은 함량과 제품력은 물론인고 유해성분들을 함유하지 않아 피부에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바이어를 비롯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에 참가한 아미코스메틱의 BRTC(비알티씨), 퓨어힐스(PureHeal’s), 씨엘포(CL4)는 박람회 기간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에게 단연 큰 관심을 받으며 해외 수출과 국내 유통의 계약을 성사 시키는 등 괄목할 만한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는 아미코스메틱이 추구하는 우수한 제품력과 자사의 정직한 신념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제품력의 우수함을 알리고 국내 및 해외에서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및 국내 시장 진입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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