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 www.osulloc.com)의 차(茶) 브랜드 설록이 ‘물 마시고 가벼워지자’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100명의 ‘워터플러스(WATER+) 10일 체험단’을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물 마시고 가벼워지자’ 캠페인은 물 마시는 습관이 신체 건강과 미용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알리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하루 섭취 권장량인 1.5L의 물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마시며 이를 습관화 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설록은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물을 쉽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워터플러스와 함께하는 ‘물 마시기 10일 체험단’을 진행한다. 이 체험단은 여대생, 주부, 커리어우먼 등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의 10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와 함께 10일간 물 마시는 습관을 실천하게 된다.
선발된 체험자에게는 10일 간 마실 500ml의 물 30병과 워터플러스 제품 3종의 풍성한 체험 키트가 제공된다. 이들은 물병 인증 사진 촬영 등 물 마시는 습관을 위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각 미션 수행 시 기프티콘 등 다양한 선물이, 전체 미션을 수행한 체험단 중 추첨을 통하여 150만 원 상당의 아모레퍼시픽 VB 다이어트 랩 이용권, 제주도 왕복 항공권 등 풍성한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오설록 브랜드 매니저 김정훈 팀장은 “땀을 많이 배출하는 여름에는 건강과 미용 모두를 위해서 체내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워터플러스 10일 체험단’에 참가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워터플러스와 함께 몸이 가벼워지는 건강한 물 마시기 습관을 갖게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설록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WATER+)’는 녹차의 대표성분인 카테킨을 고농축한 신개념 건강 서플리먼트로, 체리펀치, 레몬라임, 해피스윗 3가지 맛으로 물을 맛있게 만들어 물 마시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500ml 생수에 1포씩, 하루 세번 음용하면 하루 권장량인 1.5L를 쉽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설록 워터플러스 10일 체험단’은 오설록 홈페이지(www.osulloc.com) 또는 체험단 블로그(http://blog.naver.com/waterplus10)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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