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하지 않는 여자와는 만나지도 않겠다"
"제모하지 않는 여자와는 만나지도 않겠다"
  • 엄정권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06.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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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오후 11시에 방영된 스토리온의 ‘100인의 선택’에서는 점점 높아지는 기온과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여성들이 가지는 고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셀프 제모에 대한 방법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털은 여자하고 어울리지 않는다”, “여자 수염은 정말 싫다” 등의 일반인 거리 인터뷰 결과를 보여주며 시작된 이날 방송에서는 유일한 남성 패널인 알렉스 역시 “제모 하지 않는 여자라면 만나지 않겠다”고 선언해, 여성에게 있어 제모가 필수임이 밝혀졌다.

이에, ‘나에게 맞는 셀프 제모법’이라는 주제로 여성들의 제모 고민을 해결해 줄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제모 왁스, 제모 크림, 모근 제거기 등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전달해 100인의 판정단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첫인상 선택에서부터 최종 선택까지 100인의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인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는 레이저 제모의 표준으로 불리며, 전문 클리닉에서 제모에 사용되는 라이트쉬어(LightsheerTM)의 다이오드 레이저와 동일한 원리를 적용해 영구적인 제모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다른 제모법에 비해 비교적 적은 통증과 자극, 그리고 지속적인 레이저 제모 효과를 선보여 100인의 판정단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반면, 제모 왁스와 모근 제거기는 한번에 털을 제거할 수 있지만, 사용 시 강한 통증과 함께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소개되었으며, 제모 크림은 피부 손상은 적지만, 사용 후에도 털이 많이 남아있고 제모 효과가 단기적이라고 결론 내려졌다.

 
100인의 판정단이 선택한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트리아 레이저 제모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왼쪽 사진>는 더욱 강화된 레이저 출력 강도로 최상의 레이저 제모 효과를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레이저 조사 회수 카운터(Pulse Counter)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고, 기존의 그린 외 핫핑크, 그레이 및 라벤더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국 식품의약처 허가 및 미국 FDA 등록을 통해 레이저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 받은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로 더 매끄럽고 더 부드러운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또한 보습과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트리아뷰티의 ‘쿨링 앤 카밍 바디로션’은 레이저 제모 후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촉촉하게 해 주는 제품으로 소개되었으며, 산뜻한 향과 시원한 쿨링감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트리아뷰티는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 출시를 기념해 6월 5일부터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triabeauty.co.kr)에서 제품 구입 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쿨링 앤 카밍 바디 로션과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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