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있으면 한여름도 쿨~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날씨와 장마로 인한 우중충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 불볕 더위도, 곧 다가올 침울한 장마 시즌도 산뜻하고 화사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 (대표 허민호)이 추천하는 새로운 뷰티 아이템을 만나보자.

◆ 햇살 아래 산뜻한 여름 나기

여름철 쿨링 기능이 첨가된 제품을 활용해 산뜻한 여름을 맞이하자. 산소수가 함유된 간편 1초 선케어 ‘식물나라 스피드 선 스프레이 SPF50+ PA+++(100ml)’는 자외선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주는 아이스 쿨링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다. 화학제품 5無 처방 제품으로 피부에 보다 마일드하게 작용하며 촉촉한 보습 및 진정 효과를 부여한다.

여름철 고민인 땀 냄새를 해결해줘 산뜻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제품인 ‘불독 오리지널 데오드란트’는 여름철 땀 냄새로 팔을 올리기 부끄러운 남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불독은 영국의 남성 전문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로 1~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 우중충한 장마철... 상큼하게!

우울해지는 장마철 일수록 스피디한 원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화사하게 꾸며보자. ‘피현정 디렉션 CC크림 플러스’은 국내 1호 뷰티 디렉터 피현정이 제안하는 제품으로, 피부의 탄력과 수분은 채우고 주름과 결점은 지워준다.

‘엘르걸 트로피칼 아쿠아 립 틴트’로 원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자. ‘엘르걸 워너비 네일즈’ 네일 콜렉션을 이용하면 마지막으로 손끝에도 화사함을 입힐 수 있다.

◆ 태양 아래에서도, 장마철에도 이것은 필수

여름철은 특히나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기.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 뿐 아니라 일년 365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외출 30분 전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를 중심으로 차단제를 꼼꼼히 바른 후 두드려서 흡수 시키자.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더라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자외선이 가장 강한 때이므로 가급적 햇볕을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