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영화 ‘빅 웨딩’을 통해 맘마미아에 이어 다시한번 신부로 돌아온다.
‘빅웨딩’은 하버드 출신 훈남과의 완벽한 결혼을 위해 트러블 메이커 시댁과 벌이는 좌충우돌 결혼 소동을 그린 작품.
극중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피앙세로는 영국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 벤 반스가 낙점됐다. 여기에 할리우드 영화계의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로버트 드 니로와 다이앤 키튼, 수잔 서랜든 등이 출연해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좌충우돌 결혼식을 그려나 갈예정이다.
‘빅 웨딩’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러블리한 메이크업은 끌레드뽀 보떼의 여신 파우더 ‘로쎄르 디끌라’를 이용한 것. 이 제품은 피부톤을 밝혀주는 하이라이팅 파우더로 일루미네이팅 비즈 입자가 포함되어 있어 얼굴의 움직임, 각도에 따라 피부 위에 움직이는 빛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벤 반스 주연의 ‘빅 웨딩’은 6월27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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