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살짝 벌리고 먼 곳을 바라보는 듯한 강민경의 표정은 몽환적인 느낌까지 발산해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블랙 원피스에 대비되는 강민경 특유의 뽀얀 속살은 섹시함을 한층 더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화제인 ‘11자 복근’을 넘어서는 11자 등 라인까지 아슬아슬하게 드러냈다.
문의 080-7575-333 / www.dhckorea.com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