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대표 김중천)는 6월20일 더운 여름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순수에코 알로에 젤’을 대용량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300ml 짐승 용량의 ‘순수에코 알로에 젤’은 기존의 제품보다 용량은 더욱 넉넉해졌으나 가격은 착해졌다.
에코서트 인증의 순수에코 알로에 추출물이 92%가 함유되어 촉촉하고 청량한 수분감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여름철 자외선에 자극 받아 지치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특히,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진정을 원하는 부위라면 얼굴과 몸 상관없이 어디든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남성의 경우, 잦은 면도로 자극 받은 피부에 사용하면 스트레스 받고 상처 난 피부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냉장 보관한 알로에 젤을 도톰하게 바른 후 약 20분후에 세안하면 수딩&쿨링 워시오프 마스크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파운데이션 혹은 비비크림에 2:1로 섞어 바르면 촉촉한 물광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주희 차장은 “순수에코 알로에 젤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는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라며 “얼굴과 바디는 물론, 푸석해진 머릿결을 위한 헤어팩 용도로 사용해도 좋은 제품으로 다양하게 어디에나 사용 할 수 있는 멀티 스마트 아이템이다”라고 밝혔다.
순수 에코 알로에 젤은 전국 토니모리 매장과 토니모리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300ml / 6000원
080-356-2222, www.tonymo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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