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세븐드롭스는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한 ‘바닐라-플래니폴리아 쉴드&레디언스 CC크림’을 7월 1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USDA 인증을 받은 유기농 바닐라-플래니폴리아 에센셜 오일과 세계 청정 피지섬 워터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마다가스카르 섬에 자생하는 바닐라-플래니폴리아에서 증류한 에센셜 오일은 수분보유력 및 잡티와 피부톤 개선 활성성분인 ‘플래어’를 풍부하다.
또한 주름개선 및 미백 기능과 SPF30/PA++의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속부터 밝고 환하게 케어해주며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뿐만 아니라 색소침착 부위와 피부 결점 등을 깔끔하게 가려주는 커버력이 특징으로 겉돌지 않는 밀착력과 톤보정를 느낄 수 있고,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오래도록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세븐드롭스 노해영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천연 피부 보호제인 바닐라 성분을 함유해 강한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강력하게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저자극 로가닉 제품으로 예민하거나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세븐드롭스는 신제품 CC크림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 선착순 1천명에게 미니어처 CC크림 3ml를 증정하며,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제품 구입 시 2주간 마일리지를 더블로 적립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50ml, 34,000원구매처 : 홈페이지(www.sevendrops.co.kr), 자사몰 스킨어스(www.skinus.co.kr), 11번가, G마켓, 드럭스토어 ‘판도라’ (신림점), 제주K스타지움 면세점 등
1566-7390, www.sevendrop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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