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지널 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이 6월21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에서는 얼굴 및 바디에 모두 사용 가능한 홈 케어 제품인 플러스와 얼굴에 사용 가능한 컴팩트 휴대용 제품인 미아2를 만나볼 수 있다.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라, 혹은 가족 구성원에 맞춰 클렌징 디바이스에 교체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브러시 헤드를 별도 판매한다.
이 외에 클라리소닉의 클렌징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페이스 클렌저 및 바디 클렌저 제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클라리소닉은 이번 국내 첫 단독 매장 오픈을 기념해 7월7일까지 10일 간 클라리소닉 매장을 방문하여 소닉 음파 클렌징을 직접 경험한 후 체험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18만원 상당의 미아2제품을 비롯하여 클라리소닉 전용 브러시 및 클렌저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매장에서 클렌징 디바이스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3만원 상당의 딥-포어 모공 브러시를 선착순으로 한정 수량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클라리소닉 PR 매니저 김잔디 차장은 “클라리소닉을 활용한 홈케어 클렌징은 이미 미국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잡았다”며 “차원이 다른 테크놀로지와 클렌징 효과는 물론, 놀라운 스킨케어 효과까지 오리지널 제품만이 보여줄 수 있는 ‘클렌징 그 이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클라리소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3479-1484, www.clarisonic-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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