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는 발효 꽃 성분을 기반으로 한 수분 토너 ‘모이스트업 히아루론 앰프 토너’ 대용량을 출시했다.
엘리샤코이만의 독자적인 발효 꽃 성분 배합을 이용한 Natural 3FF Complex이 함유된 이 제품은 효모 발효시킨 꽃 성분에서 생성된 다량의 미네랄과 비타민, 아미노산 등 피부에 좋은 유효성분이 피부 흡수율을 높여 피부를 활성화시키고 피부 유연감을 증진시켜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율피추출물, 브로멜라인 성분이 각질 및 피지를 컨트롤해주어 데일리 모공케어에도 효과적이며, 알프스 빙하수, 독일 노르데나우수, 프랑스 셀틱 워터와 산소수가 함유돼 있어 피부 수분 보충은 물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가장 이상적인 피부 상태인 pH5.5 약산성 피부 상태로 관리해준다고 덧붙였다.
엘리샤코이 상품개발팀은 “모이스트업 히아루론 앰플 토너는 점보사이즈로 페이스와 바디 등 보습이 필요한 부위 어디든 사용 가능하고 공병에 담아 휴대용 페이스&바디 미스트로 , 화장솜과 마스크 시트에 적셔 사용하면 쉽고 간편한 수분팩으로 활용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침에 부은 눈이나 피로에 지쳐 문제가 발생한 피부 위에 모이스트업 히아루론 앰플 토너를 적신 화장솜을 얹어두면 피부 진정과 수딩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뜨거운 햇빛으로 쉽게 지치는 여름 피부에 영양 가득한 모이스트업 히아루론 앰플 토너 하나만으로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330ml 25,000원
1544-7414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