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피부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동안 피부를 만들어준다는 ‘거품 세안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거품 세안법은 손에 의한 자극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포인트. 클렌징 시 과도한 손동작은 의해 받게 되는 자극은 피부 처짐, 주름 등을 유발해 피부 노화로 이어지게 된다.
이에 동안 피부 유지를 위해서는 클렌징 시 손과 피부의 마찰을 최소화해 피부가 느끼는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동안 거품 세안’은 풍성한 거품으로 피부와 손 사이의 공간을 만들어 부드럽게 롤링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키고, 미세한 거품 입자가 피부 속 노폐물까지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래된 각질과 모공 속에 끼어있는 피지 등을 흡착해 더러움을 제거해주며 풍성한 거품이 피부 표면의 수분을 감싸줘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현상 없이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백단, 더블 펩티드 등의 성분을 함유해 피부 건조에 의한 노화를 예방해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코스메 데코르테 AQMW 페이셜 바는 단시간에 생기는 농밀한 거품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제품이다. 일반 비누와 달리 탄력 있고 풍부한 거품으로 자극 없는 세안이 가능하며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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