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제품에서 유해성분을 배제해 더욱 순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된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화이트 플라워 캡슐이 터지면서 꽃잎 추추물이 미백과 보습효과를 준다.
이에 화이트닝으로 건조해 질 수 있는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줘 피부 본연의 광채를 찾아 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특히, 곰부차 성분이 얼룩지고 칙칙해진 피부 톤을 균일하고 환하게 정돈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주희 차장은 “업그레이드 되어 선보이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미백효과는 물론 촉촉하게 피부 자체의 빛이 나도록 하는 광채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며 “특히 칙칙하고 얼룩덜룩 해지기 쉬운 여름철, 촉촉하고 환한 피부 톤으로 가꿀 수 있어 애프터 바캉스 아이템으로도 제격” 이라고 전했다.
토니모리의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전국 토니모리 오프라인 매장과, 토니모리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50ml / 2만원
080-356-2222, www.tonymo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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