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는 6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난 뒤 영혼을 보는 남다른 눈을 가진 시온과 오직 직접 보고 만진 것만 믿는 사실우선주의 건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스트멜로 드라마.
유실물센터를 중심으로 남겨진 유실물을 통해 억울한 영혼들의 이야기를 알게 되고, 관련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드라마는 2PM의 택연, 소이현, 김재욱 등이 열연한다.
그리고 아모스프로페셔널의 심플하면서 품격있는 제품들은 드라마 소품 담당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아모스는 8월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일일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을 통해서도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