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는 7월 30일 남성들의 늘어진 모공과 번들거리는 피부를 티 나지 않게 가꾸어줄 ‘라비다 옴므 화이트 선 CC크림 IRF 25 SPF50/PA+++’을 출시했다.
‘라비다 옴므 화이트 선 CC크림’ 미백·자외선·적외선차단의 3중 기능을 지닌 제품. 선크림은 부족하고 BB크림은 부담스러웠던 남성들을 위해 탄생했다.안데스의 산삼이라고 불리우는 마카추출물과 라비다 공통성분 파워셀 에센스가 함유돼 칙칙한 피부 톤과 건조한 피부를 개선해 지친 피부에 활력을 준다. 자외선과 근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해주는 특허성분 ‘UV-IR BLOCK™(유브이아이알블록)’이 함유돼 있어 여름철 야외활동과 휴가철에 효과적이다.
또 컬러 캡슐이 함유돼 있어 피부를 문지를수록 본래의 피부톤에 맞춰 잡티가 자연스럽게 커버된다. 마이크로 코튼 파우더가 피지와 땀, 끈적임을 잡아줘 보송보송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리아나 윤경화 브랜드 매니저는 “기존 남성 BB크림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라며 “여름철 자외선 차단은 물론 번들거림 없이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과 스킨케어 기능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라비다 옴므 화이트 선 CC크림’은 전국 250여개의 코리아나 뷰티센터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50ml / 4만5000원대
080-022-0513, www.core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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