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크는 1968년 탄생한 브랜드 대표 제품 노란 로션을 업그레이드한 ‘드라마티컬리 디퍼런트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을 출시한다.
드라마티컬리 디퍼런트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8주 사용 후 피부 보습막이 54% 강화되고 2배 강화된 촉촉함으로 하루 종일 피부를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피부 보습막 강화와 더욱 촉촉한 보습력을 위해 해바라기 씨드 케이크, 보리 추출물, 오이 추출물 등으로 구성된 배리어 리페어 콤플렉스를 추가해 는 피부 보습막을 튼튼하게 해주고,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유레아로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해준다.
크리니크 제품 개발 수석 부사장 쟈넷 파르도는 “아무리 좋은 최고의 모이스춰라이저를 쓰더라도 피부 보습막이 손상돼 있다면 수분은 증발해 버릴 수밖에 없다”며 “보습과 피부 보습막의 개선 이 두 가지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더욱 향상된 수분 공급 기술과 피부 보습막 강화 효과로 무장한 드라마티컬리 디퍼런트 모이스춰라이징 로션+는 7월 말부터 전국 크리니크 매장과 크리니크 공식 온라인 몰(www.cliniquekorea.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건성, 건복합성 피부용
125ml, 47,000원 대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