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지면 예뻐진다는데 최근 한 살 연상 건축가 오영욱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배우 엄지원이 그러하다. 사랑에 빠진 뒤 더욱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그녀의 동안 피부 비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엄지원은 “평소 피부가 메마르지 않게 수분 공급을 꼼꼼히 하는 편”이라며 “차 안에서 히터 틀지 않기, 물에 젖은 수건을 얼굴에 올려두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수분 함량이 높은 제품을 사용함으로 촉촉하게 피부를 보호한다”고 말했다.
특히 “기초 뿐 아니라 메이크업 제품에 있어서도 수분 위주의 제품을 사용해 한 듯 안 한 듯 내추럴하면서도 반짝이는 광채 피부를 표현하는 것이 동안 피부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녀가 애용하는 제품이 바로 오리지널 로우 ‘텐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텐 쿠션 파운데이션은 기본적인 커버는 물론 자연스러운 광채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스마트한 제품으로 수분 함유량이 높아 온종일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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