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물 얼마나 먹으면 몸 가벼워지고 피부에 탄력 생기나
하루 물 얼마나 먹으면 몸 가벼워지고 피부에 탄력 생기나
  • 엄정권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08.09 0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의 대표 차 브랜드 설록(www.osulloc.com)이 ‘물 마시고 가벼워지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워터플러스(WATER+) 10일 체험단 시즌2’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워터플러스 10일 체험단’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인 1.5L 물을 마시기를 권장하고, 이를 평생습관으로 들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행사다.

   
 

지난 6월에 개최된 1기 체험단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1기와 마찬가지로 100명의 체험단을 선발했으며, 모집 시 1,2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1기때 보다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체험단은 지난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 간 워터플러스와 함께 매일 물 1.5리터를 마시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 외에도 먹방 미션, 영상 인터뷰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일반인으로 구성된 체험단이 물 섭취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제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 박선화씨는 “하루에 500ml의 물도 마시지 않았는데 이제는 1.5L도 거뜬히 마시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직장인 김지아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함이 덜하고 피부의 탄력이 좋아진 것 같다” 며 “물을 규칙적으로 마시니 서서히 몸에 변화가 오고 있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설록 브랜드 매니저 문규성 팀장은 “이번 체험단의 후기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배변, 가벼워진 몸, 촉촉한 피부에 대한 만족도가 체험 전보다 각각 73%, 77%, 85%씩 증가했다”며 “2회에 걸친 체험단 진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물 섭취의 중요성을 느끼고 그 효과를 경험한 만큼 앞으로도 물 마시는 습관의 전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록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는 녹차의 대표성분인 카테킨을 고농축한 신개념 건강 서플리먼트로, 체리펀치, 레몬라임, 해피스윗 3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포당 6,750 ORAC의 강력한 항산화효과를 지니고 있다. 또한, 500ml 생수에 1포씩 물에 타 하루 세 번 마시면 하루 권장량인1.5L를 쉽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평생 물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명칭 : (주)헬코미디어
  • 제호 : 뷰티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58
  • 등록일 : 2013-02-08
  • 발행일 : 2013-03-02
  • 발행·편집인 : 임도이
  • 뷰티코리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13-2024 뷰티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bkn24.com
ND소프트